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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카약타다 표류된 50대 남성 구조

등록 2025.09.11 1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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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월드컵방파제 인근 100m 해상에서 50대 남성 A씨가 표류해 해경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해경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1일 오후 부산 기장군 월드컵방파제 인근 100m 해상에서 50대 남성 A씨가 표류해 해경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해경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1일 오후 3시 3분께 부산 기장군 월드컵방파제 인근 100m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50대 남성 A씨가 표류했다.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경은 300t급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항공기를 투입해 50여 분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 등 증상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당시 A씨가 탑승한 카약은 강한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점차 표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 날씨는 언제든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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