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분당 오피스 '휴맥스 빌리지' 매각 자문
"분당 권역 대표하는 오피스 빌딩"
![[서울=뉴시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휴맥스빌리지 전경. (사진=알스퀘어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226_web.jpg?rnd=20250916085156)
[서울=뉴시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휴맥스빌리지 전경. (사진=알스퀘어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16일 분당권역 랜드마크 오피스인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을 맡았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에 위치한 휴맥스빌리지는 한국토지신탁이 케이원제16호 리츠로 보유 중인 연면적 4만4594㎡ 규모의 오피스 자산이다.
2006년 국내 1세대 벤처기업 휴맥스가 본사 사옥으로 건축했으며, 세계적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를 맡아 내부 중정과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한 게 특징이다.
입지는 분당선 수내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과 판교 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 탄천 조망권을 확보한 업무환경이며, 분당권역(BBD)에서 드문 대형 프라임 오피스의 희소성을 갖췄다.
최근 분당권역 시세를 고려하면 이번 매각은 총 30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알스퀘어는 추정하고 있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휴맥스빌리지는 분당권역을 대표하는 오피스 빌딩으로, 단순한 재무적 관점뿐 아니라 전략적 투자 가치 역시 높다"며 "알스퀘어가 보유한 자문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층을 연결하고,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거래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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