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조대성·허예림·조대현 영입
국가대표 등 영입, 전력 대폭 강화
![[화성=뉴시스]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5일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입단식에서 조대성(사진 오른쪽 두 번째), 허예림(사진 가운데), 조대현(사진 왼쪽 세 번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도시공사 제공)2026.01.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271_web.jpg?rnd=20260105102447)
[화성=뉴시스]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5일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입단식에서 조대성(사진 오른쪽 두 번째), 허예림(사진 가운데), 조대현(사진 왼쪽 세 번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도시공사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국가대표 간판스타 조대성과 차세대 유망주 허예림·조대현을 영입하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일 조대성·허예림·조대현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조대성은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성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의 합류 역시 의미가 크다.
허예림은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해왔다.
허예림은 특히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프로팀에 입단, 화성도시공사는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고교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조대현까지 영입하며 전력 강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공사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유망주들이 한 팀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화성시가 탁구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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