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음주운전 하루 평균 8.8건 적발…연말연시 단속 계속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25회의 음주단속을 실시해 총 273건, 하루 평군 8.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4.7%(238→273건) 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그간 특별단속을 통해 지역 전반에 '언제 어디서든 음주운전은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높였다.
이달은 신년회 등 음주 기회가 잦아 음주운전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대책'을 이어나간다.
단속은 출근 및 주간 시간대는 물론, 불시 단속과 대규모 집중단속도 진행한다.
아울러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제도를 운영한다.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술자리가 있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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