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메코, 톡신 유럽진출 속도…"우크라이나 허가 획득"

등록 2026.04.30 10:36: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필러와 연계한 판매 전략

현지 복합시술 수요 겨냥

[서울=뉴시스]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사진=메디톡스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사진=메디톡스 제공) 2025.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조지아, 몰도바에 이어 우크라이나에 진출한다. 세 번째 유럽 진출이다.

뉴메코는 우크라이나 보건부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수출명 메디녹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미용성형 및 안티에이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동유럽 국가다. K뷰티 확산에 따라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허가 이후 뉴메코는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럭스는 최신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킨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해 바이러스의 오염 가능성을 차단했다.

회사는 최근 우크라이나 내 톡신∙필러 복합시술 증가 추세를 고려해 뉴럭스와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연계한 판매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라미스는 지난 2017년 현지 진출 후 10년간 높은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최근에는 유럽 신규 의료기기 규정인 MDR CE인증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