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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콜드 뜬다…'레몬뮤직페스티벌' 라인업 짱짱하네

등록 2026.04.30 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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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아트센터,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축제 개최

[대구=뉴시스]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를 대표하는 인디 음악 축제인 '레몬 뮤직 페스티벌 in 달서'를 연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를 대표하는 인디 음악 축제인 '레몬 뮤직 페스티벌 in 달서'를 연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인디 음악 축제인 '레몬 뮤직 페스티벌 in 달서'를 연다.

30일 달서아트센터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기존 실내 공연 중심에서 야외무대까지 공간을 대폭 확장해 역동성을 더했다. 야외무대는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되지만 유료 티켓 예매자에게 우선 관람권이 부여된다.

국내 인디 씬의 정수를 담은 화려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축제 첫날에는 콜드, 지소쿠리클럽, 단편선순간들, 밀레나가 출연한다. 10일에는 쏜애플, 솔루션스, 팔칠댄스, 튜즈데이비치클럽이 무대에나선다.

야외광장에서는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F&B(식음료)존이 운영된다. 디저트, 디자인 소품, 바이닐(LP)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품목과 함께 디제잉 퍼포먼스, 레몬 테마의 대형 오브제 전시 등이 어우러진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축제 규모를 키워 공연과 로컬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며 "공공 공연장이 주도하는 수준 높은 대중음악 축제의 표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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