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북극항로·MASGA' 동남권 조선해양산업 3대 도약 전략 논의
부산대서 혁신기관 간담회
![[세종=뉴시스]전윤종 KIAT 위원장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4번째 전윤종 KIAT 원장이다.(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521_web.jpg?rnd=20260522085455)
[세종=뉴시스]전윤종 KIAT 위원장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4번째 전윤종 KIAT 원장이다.(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중소 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동남권 조선해양산업의 전략 방향과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친환경 쇄빙 선박과 극지 안전운항 등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동남권 중심의 산학연 협력 기반 실증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미국 조선업 부흥 정책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새로운 기회로 주목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발판 삼아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공급망 진입을 위해 해외인증 지원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동남권을 글로벌 인공지능(AI) 조선해양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3X 기반 초격차 전략'이 제시됐다.
전윤종 KIAT 원장은 "동남권 지역이 북극항로 시대의 핵심 거점이자 AI 조선해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K-조선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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