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조국혁신당, 검찰개혁·민생 문제 해결 함께 나아가야"
등록 2026.07.25 15:07:01수정 2026.07.25 16:14:24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참석해 축사…"생사고락 함께한 전우"
![[수원=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7.25.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21376838_web.jpg?rnd=20260725145756)
[수원=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한 대행은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이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라고 들었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민생과 개혁에 임하는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내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라며 "처절하고 절박했던 내란 극복의 과정을 잊을 수 없다. 우리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응원봉으로 세상을 밝히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몰아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멈춤 없는 개혁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다. 무엇보다 우리는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처리, 그리고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개혁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했다.
한 대행은 이날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에게 "저도 지금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얼마나 막중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조국혁신당의 원내대표로서 많은 활약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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