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3월 개관 대전테미문학관, 누적 관람객 2만 명 돌파

등록 2026.08.24 13:33:58

[대전=뉴시스]관람객들이 대전테미문학관을 관람하고 있다.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관람객들이 대전테미문학관을 관람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3월 개관한 대전테미문학관이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테미문학관은 테미공원 인근에 있는 옛 테미도서관 건물을 리노베이션 해 조성된 문학 기반 복합문화공간이다. 내부에는 전시실,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완비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학적 감성과 일상 속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대전테미문학관 관람객 2만 명 돌파는 대전의 문학 자산을 시각화하고, 시민 친화적인 문화 공간 운영을 지속해 온 결실로 평가받는다.

특히 테미공원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연출, 대전 문학의 깊이를 담아낸 전시 콘텐츠가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도심 속 매력적인 문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조성남 관장은 "대전테미문학관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면서 "지역의 우수한 문학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문화적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랑받는 문학관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

테미문학관은 내달 19일 대전 출신 정진영 작가와 공가희 작가가 들려주는 공연형 문학 프로그램 '어떤, 문학관', 10월 9일 한글날에는 테미문학축제 '월 구일'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