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옵티머스 사무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건 수사팀 검사가 18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 사무실이 간판이 떼어진 채 비어있다. 2020.10.15.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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