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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참석한 이주호 장관과 증인들

등록 2023.03.31 12: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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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한만위 민족사관고 교장, 고은정 반포고 교장 등 증인들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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