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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돈 훔친 범인 검거, CCTV 보며 경찰에 도주로 통보

등록 2021.08.06 1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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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 추적, 경찰은 범인 체포

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술에 취한 남성의 가방에서 현금을 훔치던 사람이 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의 감시망에 걸려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CCTV통합관제센터는 5일 새벽 1시50분께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거리 인근 골목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의 가방 속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을 발견해 112 상황실로 연락했다.

현금을 털린 남성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즉시 출동해 현금을 턴 남성을 붙잡고 수사 중이다.

경찰이 범인의 행적을 추적하고 검거하기까지 도 관제센터는 실시간으로 가방을 턴 범인의 행로를 쫓아 경찰에 연락,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도 관제센터는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해 인공지능(AI)이 CCTV 촬영 범위 안에 사람 등 움직이는 객체가 나타났을 때만 관제요원 모니터로 표출해 주는 고도화된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범인 검거에도 이 영상이 뒷받침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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