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다음주 발표
민·관·학계 전문가들 부실공사 척결 TF 4차 회의
부실 척결, 안전문화 정착, 제도 개선 집중 논의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6일째인 16일 오후 공사중 붕괴된 콘크리트 구조물이 외벽에 걸쳐 있다. 2022.01.16.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1/16/NISI20220116_0018341661_web.jpg?rnd=20220116145729)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6일째인 16일 오후 공사중 붕괴된 콘크리트 구조물이 외벽에 걸쳐 있다. 2022.01.1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지난해 학동 참사, 올해초 화정아피파크 붕괴사고를 계기로 후진국형 부실공사 척결을 위한 종합대책을 다음주 중 확정, 발표키로 했다.
광주시는 16일 이용섭 시장 주재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마련 TF 제4차 회의를 열고 종합대책에 담을 내용을 최종 논의했다.
특히, 이 시장은 TF 회의에 직접 참석해 "종합대책 마련 상황을 점검한 뒤 더욱 강력하고 실천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안들을 담아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 최재원 부장, 송원대 방재안전토목학과 정상국 교수, ㈜디아이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김하경 이사, ㈜리우기술 양은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부실공사 척결 방안과 안전문화 개선 방안, 건설안전 제도 개선 등 그동안 세 차례의 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을 놓고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전담조직 신설과 부실공사 척결을 위한 현장 점검 강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으며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세세한 검토도 이뤄졌다.
광주시는 다음주 중 최종 TF 회의를 열어 종합대책을 확정한 뒤 발표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번 아파트 붕괴와 같은 건설현장의 후진국형 사고가 더 이상 재발해서는 안된다"며 "강력한 예방대책과 처벌, 관련 법·제도 정비, 안전문화 정착 등을 통해 광주에서부터 부실공사의 뿌리를 뽑아내 건설안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마련 TF는 광주시와 5개 구청 관련 부서, 학계, 국토안전관리원 등 안전기관과 민간업체 등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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