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소식] 서귀포시, 명품 해수욕장 조성사업 추진 등

등록 2022.03.23 14:51: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 (사진=뉴시스DB)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 중문 색달해수욕장. (사진=뉴시스DB)

[서귀포=뉴시스] 강경태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신양섭지해수욕장, 중문색달해수욕장, 표선해수욕장 등의 편의시설 및 경관 개선에 나선다.

신양섭지해수욕장 탈의실 보수, 표선해수욕장 야간조명 시설·행정봉사실 보강, 중문색달해수욕장 상황실·샤워장 리모델링 등 해수욕장별로 사업을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표선해수욕장 상황실 리모델링, 화순금모래 해수욕장 몰놀이장 보수, 신양섭지 해수욕장 데크·조병 보수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 해수욕자 이용객은 20만명으로 2020년 17만명 대비 17%가 증가했다.


◇서귀포시, 마을수리계 통합사업 15억 투입

서귀포시는 지역의 농업용수 부족 해결을 위해 마을수례기 통합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수리계 통합 사업은 마을 단위 관로를 하나로 연결해 지하수를 공유함으로써 수리계마다 특정시간대 발생한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42개 마을을 통합한 데 이어 올해 대정읍 신도3리를 시작으로 5개소를 통합하는 등 2025년까지 읍·면지역 70개 마을을 통합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통합 관로정비 예산을 별도로 책정하고, 통합 마을 내 관로 정비공사, 배수지 증설 등에 투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