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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2년 연속 신입생 100% 모집

등록 2023.03.04 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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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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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윤부열 입학홍보처장은 “부영그룹 지원의 전국 최초 4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 혜택, 부영 연계 트랙(실습학기제, 인턴십 제도) 운영, 디지털 새싹 운영기관 선정 등이 이번 입시 등록률 100% 달성을 뒷받침한 결과로 분석 된다”면서 “지역사회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휴먼교육 특성화대학으로서의 지역 내 위상을 확고히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과 함께하는 창신대학교는 부울경 지역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71.4%, 2022년 1월 기준), 전임교원 1인당 연구실적 2년 연속 1위(2020년, 2021년)를 차지하는 등 대학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원근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뤄낸 값진 성과를 기반으로 2023학년도 1학년 신입생들이 창신인이 되었음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신대학교는 정원 내뿐만 아니라 정원 외 신입생도 100% 등록했으며 성인학습자를 위한 특별반 운영, 장학금 확대 등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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