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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 선정

등록 2023.03.21 1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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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산업안전교육,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등

[대전=뉴시스] 대전시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재예방 사업'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2023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은 범국민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사업주·노동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광역단체 가운데는 대전과 경남이 뽑혔다. 

시는 찾아가는 산업안전교육과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등 맞춤형 산재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맞춤형 산재예방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산재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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