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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자동차부품공장서 기계에 가슴 눌린 50대 심정지 이송

등록 2023.03.27 1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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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군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27일 오전 10시 36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자동차부품제조 공장에서 A(50대)씨가 기계에 가슴이 눌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는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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