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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34분만에 완전 진화

등록 2023.03.28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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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김기진 기자 = 28일 오후 2시50분께 경남 합천군 용주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와 진화장비 9대, 진화대원 44명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24분께 완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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