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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진앤삼 등 5개 기업과 협약 체결

등록 2023.05.23 1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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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3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기능성 바이오소재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앤삼 생명공학연구소 등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3.05.23.(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3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기능성 바이오소재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앤삼 생명공학연구소 등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3.05.23.(사진=전주시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3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기능성 바이오소재 산업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앤삼 생명공학연구소 등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앤삼 생명공학연구소, ㈜비엘헬스케어, ㈜코사바이오, 새롭, ㈜수이케이 등 농생명 식품·바이오 분야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연구원은 효소 기반 기능성 제품 및 미래 먹거리 개발, 생산·소비 선순환 상품화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지원 통한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산업적 성장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연구원은 협약에 따라 각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기능성 소재의 지표성분 분석 및 동물 수준의 유효성 평가에 대한 기술지원 및 공동협력할 계획이다.
 
오병준 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전북의 전주에 소재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지역 내 농생명 기업들이 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시 핵심적 기능을 담당하고, 전주형 미래 농업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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