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 579명 추가 확진…전주 대비 125명 줄어

등록 2023.05.25 09:37: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 579명 추가 확진…전주 대비 125명 줄어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79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청주 331명, 충주 73명, 제천 62명, 진천 36명, 영동 26명, 음성 21명, 증평 11명, 옥천 7명, 보은 5명, 괴산 4명, 단양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 전(737명)보다 158명, 1주 전인 지난 17일(704명)보다 125명 줄었다.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나왔다.

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를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4로 전날 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 지수가 1을 넘기면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만1028명, 사망자는 105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