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서 불…3000여만원 재산피해
[군산=뉴시스] 최정규 기자 = 군산시 개정면의 한 논에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화 중이다.(전북소방본부 제공) 2023.05.26.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최정규 기자 = 26일 오후 12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개정면의 한 논에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서 불이 나 4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트랙터가 불에 타 3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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