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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물류센터서 불…4억 9000여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3.05.29 0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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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본부제공_)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전북소방본부제공_)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29일 오전 4시 34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6개 동(3960㎡)과 집기류 등을 태워 총 4억 9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 물류센터는 가구 등을 취급해 재산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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