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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62명 추가 확진…위중증 5명

등록 2023.06.01 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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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종료됐다. 이날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물품임대업체 관계자들이 임시선별검사소를 철거하고 있다. 2023.06.0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종료됐다. 이날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물품임대업체 관계자들이 임시선별검사소를 철거하고 있다. 2023.06.0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1일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662명 추가돼 누적 187만4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835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 60대 1명 등 총 5명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6046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14개 중 5개 병상을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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