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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아이마음언어심리연구소, 아동작업치료사 양성 협약

등록 2023.06.02 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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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아이마음언어심리연구소 아동작업치료사 양성 협약

가야대-아이마음언어심리연구소 아동작업치료사 양성 협약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작업치료학과는 아이마음[이:음]언어심리연구소(연구소장 진순주)와 아동작업치료사, 감각발달재활사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임상실습 ▲봉사활동 ▲연구 및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에 적극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한 아동작업치료사 및 감각발달재활사 양성과 상호발전을 협력한다.

가야대 작업치료학과 김지훈 학과장은 “부산지역 내 아동발달 전문기관인 아이마음[이:음]언어심리연구소와 협약을 통해 역량있는 작업치료사 및 감각발달재활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야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부산 경남 다양한 기관과의 상호협력 협약을 통하여 교육 및 실습에 대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감각발달재활사 취득 요건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작업치료사 면허증 외 감각발달재활사 자격증도 동시에 취득이 가능한 최상의 교육 및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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