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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특유 비린내 감소"…'듀얼 오메가프로' 리뉴얼

등록 2023.06.03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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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프로바이오틱스 국내 최대함량 함유"

[서울=뉴시스] ‘듀얼 오메가프로’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듀얼 오메가프로’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기업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국내 최초 오메가3와 프로바이오틱스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듀얼 오메가프로’를 최근 리뉴얼했다.

메디포스트는 듀얼 오메가프로를 리뉴얼하고 뷰티&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라미띠에에도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오메가3와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 최대함량인 100억 CFU까지 섭취할 수 있게 됐다”며 “듀얼 오메가프로는 유산균이 안전하게 장에서 분해돼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인 장용성 연질캡슐을 사용했으며, 오메가3 특유의 비린내 역류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듀얼 오메가프로에 사용된 프로바이오틱스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식품 원료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제도인 ‘GRAS’ 인증을 받은 국제인증 프로바이오틱스로, 4중 코팅을 통해 유산균 안정성 및 장 점막에서의 유산균 부착능을 높였다. 오메가3는 독자적인 정제기술로 이취, 불순물, 중금속 등을 제거한 알래스카의 rTG 오메가3를 사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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