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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식]태안군 '1차 먹거리위원회 회의' 등

등록 2023.06.11 0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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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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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먹거리 위원, 워킹그룹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차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태안군 먹거리 계획’의 주요 실행과제인 민관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먹거리 교육, 태안군 먹거리 계획 추진현황 공유 및 발전 방향 협의 등이 진행됐다.

‘태안군 먹거리 계획’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군민에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공급체계를 갖추기 위한 중장기 지침이다. 먹거리위원은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및 군민 등 총 34명으로 구성돼 생산분과 등 3개 분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 간담회
간담회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간담회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태안군의회는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가  청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 공공의료 운영체계 기능·역할 점검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 관련 논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회는 회장인 김기두 의원과 간사인 전재옥 부의장, 김영인 의원, 박용성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연구용역 과업 지시서 방향을 협의하고 용역사 의견을 청취했다.

김 회장은 군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연구용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고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 보건의료원 직원 대상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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