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다단계·식당發
부산지역 5명 추가 확진

밤새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접촉한 4명 등 총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전날 총 712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389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385번(연제구)과 386번(해운대구), 387번(북구), 388번(연제구), 389번(남구) 환자이다. 먼저 부산 386번과 388번 환자는 연제구에서 열린 건강식품 관련 다단계업체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포항 70번 환자의 접촉자로, 이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8명(부산 5명, 포항 2명, 서울 송파구 1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389번 환자는 앞서 확진된 동아대 부민캠퍼스 학생 부산 366번 환자의 접촉자로, 이 환자도 동아대 학생이다. 이로써 동아대 부민캠퍼스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부산 12명, 경남 1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387번 환자는 북구 식당을 이용했다가 확진된 부산 383번 환자의 접촉자이다. 해당 식당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385번 환자는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감염원이 '기타'로 분류됐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퇴원자는 총 320명이며, 그동안 사망자는 총 4명이다.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부산의료원 57명(검역소 이송환자 1명 포함), 부산대병원 5명, 동아대병원 3명, 부산백병원 1명 등 총 66명이다. 현재 자가격리 인원은 30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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