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12.2% 참여
제도 도입 후 역대 최고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충북 지역 투표율이 12.20%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사전투표제가 처음 도입된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사전투표를 마감한 이날 오후 6시 현재 전체 유권자 135만4046명 중 16만5173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율은 12.20%이다. 지역별로는 충주시에서 2만2928명이 투표해 가장 많았다. 4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청주시는 흥덕구 2만1573명, 서원구 1만9276명, 흥덕구 1만7529명, 청원구 1만3982명이 투표소를 찾았다. 도내에서 투표소가 가장 적게 설치된 증평군(3곳)은 3971명이 투표했다. 전국 단위 선거의 역대 1일 차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다. 제6회 지방선거(2014년 6월)는 5.68%,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16년 4월) 6.03%, 제19대 대통령 선거(2017년 5월) 11.67%, 제7회 지방선거(2018년 6월) 9.52%를 넘어섰다. 사전투표는 10~11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선거인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충북 도내 사전투표소는 모두 154곳이다. 11개 시·군 읍·면·동별로 설치됐다. 청주 43곳, 충주 25곳, 제천 17곳, 단양 8곳, 영동 11곳, 보은 11곳, 옥천 9곳, 음성 9곳, 진천 7곳, 괴산 11곳, 증평 3곳이다. 투표소 위치는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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