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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오점 남긴 황선홍, 책임지겠다는 전력강화위원장…추락한 韓축구
한국 축구가 추락했다. 64년 만에 노렸던 아시안컵 우승 실패에 이어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2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2-2로
김진엽기자2024.04.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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