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클리오는 일본 화장품 제조판매업허가 보유 기업 인수를 통한 일본 현지 안정적 판매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일본기업 카와미 지분 100%를 약 1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0.63%에 해당되며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