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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고리원자력본부, 장애인의 날 기념 후원품 기부 등

등록 2024.04.19 1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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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기장군 부산성우학교 앞에서 기부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리원자력본부 제공) 2024.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기장군 부산성우학교 앞에서 기부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리원자력본부 제공) 2024.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제44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18일 기장군 소재 부산성우학교와 소망어린이집 등 장애인 복지시설 8개소에 과자박스 440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리본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초청행사를 개최하거나 복지시설에 기념품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복지 증진을 위해 1981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BPA, 다자개발은행 항만투자자에 부산항 발전상 소개
[부산=뉴시스]다자개발은행(MDB)의 항만투자 관계자들이 부산항을 둘러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4.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다자개발은행(MDB)의 항만투자 관계자들이 부산항을 둘러본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4.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8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다자개발은행(MDB)의 항만투자 관계자들에게 부산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발전 전략 등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다자개발은행 관계자들은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 부산항을 방문했다.

BPA는 이들에게 부산항의 선박저속운항 프로그램, 수송용 연료 전환 등 탈탄소 정책, 완전 자동화 터미널 개장 등 스마트 포트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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