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024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김천서 개막

등록 2024.04.30 06:4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국 중·고 88개팀 참가, 기량 겨뤄

김천서 중·고 농구 최강자 가린다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서 중·고 농구 최강자 가린다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4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5월 1~10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하고 경북농구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총 88개팀(남고부 30팀, 여고부 13팀, 남중부 30팀, 여중부 15팀)에서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김종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중·고 유망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