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6 (화)
서울 18℃
이래경 혁신위 반나절 만에 좌초 임명한 이재명 리더십 위기 봉착
이래경 사단법인 다른백년 이사장이 5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직에 선임된 지 약 10시간만에 '천안함 자폭설' 등의 논란으로 결국 사의를 표명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정치적 치명타를 입었다. 당 쇄신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던 혁신기구를 둘러싸고 잡음이 터져나오면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에 불신이 팽배해서다. 이 이사장은 이날 오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논란의 지속이 공당인 민주당에 부담이 되는 사안이기에 혁신기구의 책임자직을 스스로 사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인선을 발표하며 "새 혁신기구의 명칭, 역할 등은 모두 혁신기구에 전적으로 맡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곧이어 이 이사장이 2019년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 대책위원회' 구성의 대표 제안자 가운데 한 명으로 밝혀지면서 친명계 행보를 보였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천안함 자폭설, 코로나 미국 기원설, 대선 조작설 등 음모론 관련 페이스북 글을 게시해 논란이 됐다. 결국 이 대표가 이 이사장을 혁신위원장으로 낙점한 지 10시간만에 이 이사장은 과거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이번 인사로 이 대표의 리더십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혁신위원장으로 낙점됐던 인물의 '친명 행보'가 밝혀지면서 비명계 의원들 사이에선 인선 절차에 대한 불만에서부터 추후 인선에 대한 대한 의구심이 터져나왔다. 수도권의 한 재선 의원은 "약 170석의 정당을 이끌려면 여러 바람을 잠재우고 통합시켜나가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혁신위원장 인선을 계기로 이 대표에게 그런 역할을 수행할 자질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낙연계로 분류되는 김철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명운을 좌우할 혁신위원장이라면, 당의 원로들과 중진의원들, 그리고 오랜 세월 당을 위해 헌신해온 분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심사숙고해서 선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꼬집기도 했다. 결국 혁신위원장 인선이 이 대표의 리더십의 시험대가 될 것이란 목소리도 이어진다. 이 대표가 당내 추천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인선 절차에서부터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비명계 초선 의원은 "지금 당의 위기인데 혁신위원장으로 당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오는 것은 문제"라며 "지도부가 혁신위 역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한 재선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말하는 혁신에 대해서는 기대를 접었고 의원총회에서 혁신위원장 투표를 주장하는 등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대표는 이 이사장의 사의 표명 직후 취재진과 만나 '다음 혁신위원장은 어떤 점을 고려하겠나'라고 질문에 "역량 있고 신망 있고 그런 분들을, 주변 의견을 참조해서 잘 찾아봐야 되겠다"고 답했다.
송영길, 7일 2차 자진출석 예고…檢 "협의 안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오는 7일 검찰에 자진 출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달 2일 1차 자진 출석 조사가 무산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 전 대표 측은 오는 7일 오전 9시30분께 서
여야, 선관위 국조 협의…與 "12일 전 합의하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5일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한 국정조사 일정 협의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2일 본회의 이전 국정조사 계획을 합의하자는 시간표를 제시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송기헌
러시아 군 "대공세 격퇴" 우크라 군 "가짜뉴스"
우크라이나는 자국군이 도네츠크주 남부를 타깃으로 대공세를 개시했다는 러시아 국방부 주장에 대해 13시간 후인 5일 오후2시(한국시간 오후8시) 반 "이에 관해 가진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 주장에 관한 질문울 서면으로 제출하자
성전환 싸이클 선수, 女경기 출전해 2관왕 차지
'성전환' 여성 최초로 공식 대회인 강원도민체전 싸이클 종목에 출전한 나화린(철원)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3~4일 열린 경륜, 스크래치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일 오전에 열린 여자 일반1부 60~80㎞ 개인도로 종목에서는 2위
경찰청, 베트남 공안과 마약범죄 공조협력 강화
윤희근 경찰청장은 5일 베트남 공안부를 방문해 또 럼 공안부 장관과 역내 마약 유통 차단을 포함한 양국 간 포괄적 치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경찰청이 이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이 포괄·전략적 치안 협력 동반자로 거듭나고, 양국 치
與 최고위원 후보 3인 방송토론회 "내가 적임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들은 5일 보궐선거를 나흘 앞두고 진행된 토론회에서 저마다 총선 승리 복안을 내세우며 지도부 적임자임을 피력했다. 김가람·이종배·천강정 최고위원 후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후보자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약 40분 간 진행된
워싱턴DC 지나간 무허가 경비행기 버지니아 추락
지난 주말 워싱턴DC에서 벌어진 추격전의 원인인 경비행기가 버지니아에 추락했으며,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5일(현지시간) 추락 현장에 처음으로 충돌한 대응팀을 인용, 경비행기가 버지니아 산악 지대 래핀 인근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김건희 여사,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폐페트병 활용 티셔츠 입고'
이재명, 이래경 천안함 자폭설 논란에 "정확한 내용 몰랐던 것 같다"
건설노조, 양회동 추모 간이 분향소 설치… 집회 신고 시간대만 운영
국민의힘, 선관위 감사 거부에 "선관위원 전원 즉각 사퇴" 촉구
Hot keyword
# 우크라이나 전황
"우크라, 러시아 내 사보타주 네트워크 구축…러 본토 공격"
우크라 대반격 시작? 러 "5곳서 모두 격퇴"(영상)
대반격 나서는 우크라 47기계화여단…"지휘관 모두 20대"
"우크라 침공 후 최대 수백만명 러 탈출…생산성 악영향"
반러 민병대, 러 벨고로트 습격 뒤 "포로 10여 명 우크라에 넘길 것"
우크라군 "루한스크, 도네츠크 일부 영토 탈환…24시간 내내 교전"
최신 연재물
경찰 피해 도주한 곳은 경찰서?…음주 운전자의 셀프 자수[출동!경찰]
유방암,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율 98%…"정기검진이 답"
테슬라 '모델X' 명불허전…색다른 '이동 공간'
은행 문 닫자 30% 뛴 비트코인
5060세대도 달려간다...'영탁 팝업' 찾아 전국서 모여
뉴시스 기획
우주해킹
11조 대출전쟁
정년연장 명과암
커지는 세수결손
1200조 재건시장
엔데믹 티케팅 대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교사 임용대란
건설사 폐업 5년來 최다
우크라 재건사업
글로벌 K라면 열풍
하반기 증시 전략
구제역 비상
미분양 공포
예스재팬 전환
코로나 종식 선언
김남국 코인 스캔들
입주 지연 '몸살'
석탄, 역사 속으로
스타트업 노리는 해커
포토
정치 퇴근하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정치 재외동포청 개청, 북 치는 尹
국제 "러시아 대반격? 쉿!"
사회 묵념
정치 학생들과 대화하는 金여사
지방 고사리손으로 분리수거
연예 빠져드는 무대
지방 벌써 세상 구경 나온 잠자리
현충일도 초여름 더위 계속…전국 곳곳 소나기
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芒種·곡식의 씨를 뿌리기 좋은 날)인 6일 화요일은 중부·남부지방, 제주도 등 전국 곳곳에 비와 소나기가 오겠다. 또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6일) 오전
대통령실 "TV 수신료 분리징수 위한 법 개정 권고"
대통령실은 TV 수신료 관련 부처에 기존의 통합징수방식을 분리징수방식으로 바꾸기 위한 법령 개정을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국민제안심사위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토상자원부에 다음의 사안을 권고하기로
한동훈, 최강욱 압색 반발에 "가해자가 피해자 탓"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 혐의 관련,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한 더불어민주당·MBC 측의 반발에 "가해자가 피해자를 탓하는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5일 서울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정시설에서
檢, '480억 횡령·배임' 백현동 개발업자 구속영장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민간 개발업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참 "北 발사체 인양, 수중 상황에 예측 어려워"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를 인양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완료 시점에 대해서는 수중 상황에 따라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지난달 31일 북한이 주장하는 우사발
"세계 10위 서비스 수출"…5년간 64조 쏟아붓는다
정부가 우리나라 수출의 16%를 차지하는 서비스업을 세계 10위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5년간 64조원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 정부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된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서비스 수출 정책
갤S23 대란 유발한 불법 보조금…KT·LGU+ '경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이른바 '휴대폰 대란'을 야기한 이동통신사들의 불법 보조금 지급 문제에 대해 서면 경고를 보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최근 KT와 LG유플러스에 불법 보조금 지급과 관련해 서면 경고장을 보냈다. 방통위의 이통사 대상 서면 경고는 지
이낙연 24일 귀국…친낙계 "당내 문제 개입 안할것"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귀국을 앞둔 가운데 계파 갈등 속에서 민주당 내 비이재명계(비명계) 구심점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친이낙연계 의원들은 이 전 대표의 정계 복귀에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그가 이재명 대표와 대립각을 세울 수 있다는 일각
금전문제로 다투다…만취한 조카, 車 몰고 삼촌 편의점 돌진
도망가던 '바바리맨', 5학년 초등학생들이 잡았다
경찰 피해 도주한 곳은 경찰서?…음주 운전자의 셀프 자수
"소고기보다 비싼 과자"…전통시장 바가지 논란
"손해배상 청구하라"…아파트 입구 막은 차량
"암묵적 허용" vs "법 위반"…호주 '누드 비치' 두고 논란
핫스탁
라이온켐텍(종합)
Cartopia
[현장]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SUV 같은 세단?
영상
고층건물 사이 멋진 일몰, '맨해튼헨지'관광 인파
美 견인 트럭 들이받고 30m 날아갔지만 목숨 건져
던킨 드라이브 스루 찾은 라쿤… “도넛 사러 왔어요!”
히말라야 쓰레기 천지…바위 틈마다 빈 깡통
인터뷰
"응급실 뺑뺑이 대책 병상 데이터의 통합"
문송천 카이스트 명예교수
기자수첩
문화재도 흰개미 피해 비상 예방정책 마련을
이수지 기자
피플
배우 엄정화
스스로 길을 선택하는 정숙이 마음에 들었다
피의 게임 현정완
"하승진 덱스 멱살TV였으면 다 잘랐죠"
그래픽뉴스
라면 가격 13.1%↑…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상승
서울 집 사는 2030 비중 4개월 연속↑
오늘의 운세
많이 본 기사
1혹시 결혼?…유인영, 순백 웨딩드레스 입고 청순 자태
2실물 보니 "여성 장교 개 못생겼다" 모욕한 병장 2심도 무죄
3"22년 전 대구 실종 여중생들, 생존 가능성 있다"…'그알'
4김준희, 우울증 고백…"너무 창피해서 내색조차 못했다"
5엄현경, 혼전임신 티냈네…차서원 전역후 결혼(종합)
1이래경, 민주 혁신위원장 사의…"마녀사냥식 정쟁 매우 유감"
2 대통령실 "TV 수신료 분리징수 위한 법령 개정 권고"
3이래경, 민주 혁신위원장 사의…"마녀사냥식 정쟁 매우 유감"
4김건희 여사,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폐페트병 활용 티셔츠 입고'
5이재명, 이래경 천안함 자폭설 논란에 "정확한 내용 몰랐던 것 같다"
1'F-16 추격전' 美 민간 경비행기 버지니아 추락…생존자 없는 듯
2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0.05%↑
3우크라 대반격 시작?…러 “5곳서 모두 격퇴”(영상)
4 홍콩 증시, 美 디폴트 회피에 상승 마감...H주 0.55%↑
5리상푸 中국방부장 "미·중 전쟁, 세계에 견딜 수 없는 재앙"
1"전세사기 피해 신고하세요"…양천구, 지원센터 개소
2추경호 "서비스 수출 2027년 2천억弗 확대…세계 10위 도약"
3통계청,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국가통계 혁신 방안 논의
4 대만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마감...0.05%↑
5 홍콩 증시, 美 디폴트 회피에 상승 마감...H주 0.55%↑
1HD현대인프라코어, 12% 급등 마감…기계업종 강세
2신한은행, KBO 올스타 팬 투표 진행
3코스피, 2610선 안착…가치주 강세 주도
4대환대출 인기에 금융사별 취급한도 일시 폐지
5판타지오, 배우 이영애와 드라마 출연 계약
1추경호 "서비스 수출 2027년 2천억弗 확대…세계 10위 도약"
2K-콘텐츠, 2027년까지 250억 달러 수출…관광객 3000만명 유치
3현대로템, K2 폴란드 수출…"820대 현지 생산" 추진
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강경 모드'로…택배노조 간부 고소
5中 급성장…K-배터리 점유율 2.9%p 하락
1"간호 외 과도한 업무"…간호사 절반, 1년내 병원 떠났다
2"누적 적자만 1745억"…서울백병원, 83년만에 폐원 수순
3갤S23 대란 유발한 불법 보조금…방통위, KT·LGU+에 '서면 경고'
4유튜버는 법 위에 있나?…또 사적제재 논란
5기로에 선 포털뉴스…與 국회 세미나 "법정기구로 뉴스 공정성 관리해야"
1실물 보니 "여성 장교 개 못생겼다" 모욕한 병장 2심도 무죄
2"전세사기 피해 신고하세요"…양천구, 지원센터 개소
3"소고기보다 비싼 과자"…전통시장 바가지 논란
4검찰, '백현동' 시행사 대표 구속영장…횡령·배임 혐의
5"간호 외 과도한 업무"…간호사 절반, 1년내 병원 떠났다
2대마 성분 든 마약쿠키 먹고 운전한 외국인 검거
3尹 "재외동포청, 모국 연결고리…고려인·파독광부도 보살피겠다"(종합2보)
4도박으로 돈 잃고 이웃 2명 흉기 살해한 중국교포 구속기소
5인천지검, '여직원들 강제추행' 인천 지역농협조합장 불구속 기소
2우유배달하던 30대 '심폐소생술'로 60대 女 살려
3경찰, 아파트 이웃 30대 여성 스토킹한 40대 구속
4금전문제로 화나 만취상태서 차량 편의점으로 돌진 30대 '구속'
5숙박업소 집단 마약파티 벌인 20대 7명 입건
3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4사비나미술관, 中 상하이 진출...'영감의 원천' 전시
5조계종 사노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1FIBA 3×3농구 챌린저, 10월2~3일 홍천서 개최
2K리그, 문체부와 호국보훈의 달 행사 개최
3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김상영 코치 선임
46월6일(화)
5프랑스오픈서 공으로 볼걸 목 맞춘 가토(일)-알딜라(인니)조 실격패
2"22년 전 대구 실종 여중생들, 생존 가능성 있다"…'그알'
3김준희, 우울증 고백…"너무 창피해서 내색조차 못했다"
4엄현경, 혼전임신 티냈네…차서원 전역후 결혼(종합)
5김구라 "아이돌 배우, 출연료 4억 요구"…혹시 OOO?
정규 1집으로 돌아온 프로미스나인
BTS RM,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
보이넥스트도어 "오늘 데뷔했어요"
야구장서 공연하는 퍼플키스
톰 행크스, 하버드 졸업식서 축사
칸 레드카펫 밟은 영화 '거미집' 출연진
유튜버는 법 위에 있나?…또 사적제재 논란
대마 성분 든 마약쿠키 먹고 운전한 외국인 검거
휠체어 사용 아동의 '상상'을 현실로
쏠쏠정보
여름 무더위에 車 에어컨 필터 우습게 봤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