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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트와이스, 치어 업도 넘겼다
다섯번째 '6억뷰' 뮤비 달성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의 히트곡 '치어 업(CHEER UP)'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6억 뷰를 넘어섰다.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2016년 4월25일 발매한 미니 2집 '페이지 투(PAGE TWO)' 타이틀곡 '치어 업'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께 이 같은 유튜브 조회 수를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이로써 '티티(TT)',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라이키(LIKEY)', '팬시(FANCY)'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 6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세련되고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컬러 팝 댄스 곡인 '치어 업'은 '샤샤샤'와 같은 킬링 파트와 밝은 곡 분위기가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뮤직비디오는 시원시원한 퍼포먼스, 고전부터 하이틴 로맨스까지 여러 장르의 영화를 보는 듯한 화면 구성, 아홉 멤버의 러블리한 매력이 어우러져 K팝 팬들을 매료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에서 출발한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오는 7월 서울 앙코르 공연에 이르기까지 약 1년간 전 세계 44개 지역 81회 공연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특히 20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전개한 북미 투어로만 약 55만 명을 모객하며 K팝 걸그룹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3회 공연으로 24만 관객을 모으는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공연은 7월 10~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다. 해당 공연은 일찌감치 전 회차 매진을 이뤘다. '디스 이즈 포'는 전 개최지 공연장 객석을 360도로 열어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중의 호응을 모았다. 이번 앙코르 공연 역시 360도 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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