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12 18:37:22)'감염경로 불명' 한달만에 13.7%→20.3% 급증…"지역사회 감염 만연"
- (2020-12-12 18:32:57)'밤 9시 멈춤' 서울 362명 역대 최악 확진 왜?…거리두기 3단계 고심
- (2020-12-12 16:05:59)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로 확진자 159명 발견
- (2020-12-12 14:28:57)[속보]당국,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에 "2.5단계 효과 우선 모니터링해야"
- (2020-12-12 14:27:36)정 총리 "지금 확산세 못 꺾으면 3단계 불가피…사생결단 각오"
- (2020-12-12 14:24:42)[속보]당국 "이동량 충분히 줄지 않아…거리두기 효과 안 나타나"
- (2020-12-12 14:22:42)[속보]당국 "의료인·역학조사관 번아웃…감염 통제 못하면 사회적 희생 불가피"
- (2020-12-12 14:19:34)[속보]당국 "가장 많은 확진자 나와 송구…수도권 매우 위태로워"
- (2020-12-12 14:19:20)거리두기 3단계 격상되나…사실상 모든 일상 '셧다운'
- (2020-12-12 12:48:27)역대 최악 코로나에 병상확보 비상…전국 46개 남았다(종합)
- (2020-12-12 12:29:25)비수도권 259명 신규확진, 9개월만에 최다…3차 유행 전방위 확산
- (2020-12-12 11:48:39)[속보]유엔 안보리, 북 인권 실태 규탄…"세계 평화·안보와 직결"
- (2020-12-12 11:48:32)[속보]美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 (2020-12-12 11:01:50)'무섭게 폭증' 서울 신규확진 362명, 역대 최다…성석교회 68명
- (2020-12-12 09:50:18)[속보]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12일 0시부터 48시간 전국 일시이동중지
- (2020-12-12 09:35:03)[속보]코로나19 사망자 6명 늘어 578명…위·중증 환자 179명
- (2020-12-12 09:34:57)[속보]비수도권 국내발생 259명…부산 58명·강원 36명·대구 35명 등
- (2020-12-12 09:34:41)[속보]국내발생 928명 중 수도권 669명…서울 359명·경기 268명·인천 42명
- (2020-12-12 09:30:58)[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950명, '역대 최다'…국내발생 928명
- (2020-12-12 08:52:43)[속보]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대선불복 '텍사스 소송'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