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01 17:02:45)[속보]오세훈 시장 "이태원 사고 무한 책임…깊은 사과"
- (2022-11-01 15:42:39)[속보]대통령실, 尹 사과 묻자 "지금은 사고 원인 규명 주력할 때"
- (2022-11-01 15:42:35)[속보] 한 총리 "한국은 안전한 나라…명성 유지하기 위해 과감한 개혁할 것"
- (2022-11-01 15:32:49)[속보]대통령실, 유승민 '파면'발언에 "先진상파악 後책임소재"
- (2022-11-01 15:32:43)[속보]대통령실, '참사-사고'용어 논란에 "비극 축소 의도 없다"
- (2022-11-01 15:32:39)[속보]대통령실, 국가배상청구 가능성에 "사고 경위·진상 확인 우선"
- (2022-11-01 15:23:11)[속보]한 총리, 외신에 "치안 인원 더 투입했더라도 한계 있었을 것"
- (2022-11-01 15:23:06)[속보]尹 "시장안정·취약차주 부담 완화에 은행권 적극 역할해달라"
- (2022-11-01 15:22:43)[속보]尹 "전부처가 '안전 주무부처'란 각오로 근본대책 마련"
- (2022-11-01 15:22:38)[속보]尹 "위험 인지후 통제하면 늦어...책임 구분말고 협업장치 마련"
- (2022-11-01 15:22:33)[속보]한 총리 "이태원 사고, 여러 요인이 단계별로 작동한 것으로 생각"
- (2022-11-01 15:14:34)[속보]한 총리, 외신 브리핑서 "정부, 역량 총동원해 사고 수습할 것"
- (2022-11-01 15:10:12)[속보]한 총리, 외신에 "韓정부, 철저한 진상 조사 후 책임 물을 것"
- (2022-11-01 11:34:47)2년 만에 수출 감소 '비상'…정부, 긴급 점검 회의 개최
- (2022-11-01 11:15:53)[속보]경찰 "이태원 사고 당일 오후 6시부터 112 신고"
- (2022-11-01 11:13:38)[속보]尹 "인파관리 체계적 연구 부족...드론 등 첨단 기술 활용해 보완"
- (2022-11-01 11:13:29)[속보]尹 "관성적 대응·형식적 점검으론 국민 안전 온전히 못지켜"
- (2022-11-01 11:13:23)[속보]尹 "외국인 사상자도 우리 국민과 똑같이 지원"
- (2022-11-01 11:13:19)[속보]尹 "애도 뜻 보내준 각국 정상·국민들에 깊이 감사"
- (2022-11-01 09:16:26)[속보]코스피 2300선 돌파…지난 9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