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 전 11건 신고…'압사' 언급만 9번
경찰 출동은 4차례…부실대응 드러나정진형2022.11.01 22:06:10
-
시장도, 장관도, 청장도 결국 고개 숙였다
참사 사흘만에 "국민께 송구" 잇단 사과조현아2022.11.01 19:49:08
-
참사 4시간여 전 "압사당하겠어요"
신고 11건 쏟아져…경찰 출동은 4건위용성2022.11.01 18:12:20
-
참사 4시간여 전 오후 6시 '첫 신고'
9시 이후 '현장 심각' 신고 쏟아졌다변해정2022.11.01 16:41:20
-
이상민, 이태원 참사 발언 사과
"유가족·국민 마음 살피지 못해"정성원2022.11.01 15:35:40
-
참사 전 "위험하다" 112 신고
11건이나 있었지만 대응 미흡위용성2022.11.01 14:56:13
-
흰머리 염색해 주던 막내딸 마지막길
영정 안은 아빠의 가슴도 타들어갔다김혜인2022.11.01 12:42:19
-
"아들아…" 바닥 주저앉은 어머니
 유족도 추모객도 '눈물의 발인식'변근아2022.11.01 10:18:27
-
"이태원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희생자들 마지막 길 떠난다권혁진2022.11.01 09:13:18
-
1시간41분이나 늦은 재난문자
"시민들 사고 심각성 몰랐다"전재훈2022.11.01 06:12:18
-
"내 손주·자식 같아" "대부분 같은 또래"
애도 물결 속 전국서 추모 발길 이어져이준호2022.10.31 18: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