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21 20:06:39)[속보]푸틴 "美 핵실험 하면 러시아도 핵실험 재개 준비"
- (2023-02-21 20:05:51)[속보]푸틴 "美와의 핵조약 참여 중단"
- (2023-02-21 18:52:51)[속보] "서방 경제제재는 실패한 경제침략, 우리 경제 극복해"
- (2023-02-21 18:46:46)[속보] "역사적 정의 회복 위해 우리 군인 나서"…전사자 애도묵념 요청
- (2023-02-21 18:40:22)[속보] "우리 러시아군 모두 용맹해 일일이 거명하기 힘들어"
- (2023-02-21 18:32:58){속보] "서방은 동진 침략이 목적이며 경쟁자 제거 원해"
- (2023-02-21 18:31:42)[속보] "서방은 19세기부터 '우리땅' 우크라 뺏으려 시도…나치 식"
- (2023-02-21 18:25:36)[속보] 푸틴, "서방이 전쟁에 책임 있어…우리는 저지하려는 것뿐"
- (2023-02-21 18:23:22)[속보] 푸틴, "우크라와 돈바스는 완전한 거짓말의 상징"
- (2023-02-21 12:31:32)'성남FC 의혹' 네이버·두산건설 등 당시 최고책임자들 조만간 기소 결정
- (2023-02-21 11:02:26)[속보]노란봉투법, 국회 환노위서 국민의힘 반발 속 통과
- (2023-02-21 10:53:29)[속보]법무부, 이재명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27일 표결할 듯
- (2023-02-21 10:06:55)[속보]尹 "반도체 세제 지원폭 확대 법안 국회 조속 통과 바라"
- (2023-02-21 10:06:12)[속보]尹 "회계장부 공개 거부 노조에 재정 지원, 국민 납득 못해"
- (2023-02-21 10:04:56)[속보]"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 박탈 안돼"…2심서 뒤집혀
- (2023-02-21 10:04:19)[속보]尹"기득권 강성노조 폭력·불법 방치한다면 국가라 할수 없어"
- (2023-02-21 10:03:31)[속보]尹"기득권 강성노조 불법 자행...피해는 국민에 전가"
- (2023-02-21 09:59:49)[속보]공수처, '고위간부 뇌물 의혹' 서울경찰청 압수수색
- (2023-02-21 09:33:35)[속보]코로나 신규확진 1만1880명…위중증 195명·사망 8명
- (2023-02-21 09:07:33)‘무역적자 지속‘…2월1~20일 수출 335억·수입 395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