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5-19 19:16:05)젤렌스키, "아랍연맹 정상회의 열리는 사우디로 가는 중"(1보)
- (2023-05-19 17:49:30)[속보]경찰, '마약 혐의' 유아인 구속영장 신청
- (2023-05-19 17:29:32)서울 도심 출현 흰개미류, 나무 갉아먹는 외래종으로 확인
- (2023-05-19 17:15:06)[속보]무디스, 韓 국가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 (2023-05-19 16:05:42)[속보]"젤렌스키, G7 참석 위해 20일 방일"
- (2023-05-19 14:35:44)시진핑 "중앙아시아 안정·안전·영토보전 수호" 촉구
- (2023-05-19 14:15:10)[속보]尹대통령, G7 참석차 일본행…2박3일 일정
- (2023-05-19 14:08:59)[속보]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김경협 의원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 (2023-05-19 12:24:18)[속보] "젤렌스키, G7 정상회의 대면 참석" 블룸버그
- (2023-05-19 12:19:40)서울시, 20~21일 '연등회' 개최…종로 일대 교통통제
- (2023-05-19 12:19:28)간호계 대규모 규탄 집회에…복지부 "환자 곁 지켜 달라"
- (2023-05-19 11:19:33)[속보]후쿠시마 시찰단장 "오염수 시료, 韓이미 갖고 있어…현재 분석 중"
- (2023-05-19 11:05:00)[속보] "후쿠시마 시찰단, 日 방류시설 전반 상황 확인할 것"
- (2023-05-19 11:04:55)[속보]후쿠시마 시찰단, 21명으로 구성…방사선·해양환경 전문가
- (2023-05-19 11:02:33)[속보]후쿠시마 시찰단, 21~26일 파견…원안위원장이 단장
- (2023-05-19 10:55:40)[속보]尹, 오늘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동포 면담... "과거 문 닫지 않겠단 의지"
- (2023-05-19 10:22:11)'택시기사·동거녀 살해' 이기영, 1심 무기징역 선고(1보)
- (2023-05-19 10:12:51)국내 엠폭스 확진자 1명 추가 발생…누적 80명
- (2023-05-19 09:50:52)[속보]노웅래, 첫 재판 출석…"뇌물 줬다는 사업가와 일면식도 없어"
- (2023-05-19 09:30:36)[속보]코로나 신규 확진 1만9586명…중증 144명·사망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