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8-07 21:46:57)[속보] 윤, 잼버리 비상대책반에 "스카우트 대원 수송·숙소 만전을"
- (2023-08-07 21:46:52)[속보]윤 대통령,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 지시
- (2023-08-07 21:13:20)[속보]한 총리, 스카우트 단원 이동에 교통경찰·기동대 투입 지시
- (2023-08-07 21:13:15)[속보]한 총리, 잼버리 참가자 3만7000명 수도권 대피 계획 논의
- (2023-08-07 20:09:41)[속보]'프로축구 입단 뒷돈 혐의' 안산FC 前대표 구속영장 기각
- (2023-08-07 18:36:17)고속철도역서 흉기 꺼내던 30대 경찰 검거조사…동대구역 '발칵'(종합)
- (2023-08-07 18:25:17)[속보]태풍 북상에 위기경보 '경계' 격상…중대본 2단계 가동
- (2023-08-07 17:19:15)태풍 여파에 새만금 잼버리 조기 철수…내일 수도권으로
- (2023-08-07 16:49:57)[속보]행안차관 "잼버리 비상대피 비용, 전적으로 정부가 책임"
- (2023-08-07 16:44:14)[속보]여가장관, 잼버리 철수에 "중단이라 생각 안 해…장소 옮길 뿐"
- (2023-08-07 16:33:06)[속보]여가장관 "태풍 영향에 K-POP 재조정…상암월드컵경기장 검토"
- (2023-08-07 16:33:02)[속보]태풍 '간접 영향권' 수도권 중심 잼버리 대원 숙소 제공
- (2023-08-07 16:30:43)[속보]잼버리 비상대피에 버스 1천대 이상 동원…통역 배치
- (2023-08-07 16:30:14)[속보]내일 오전 10시부터 3만6000여명, 잼버리 비상 대피
- (2023-08-07 15:58:02)[속보]'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는 01년생 최원종...신상공개
- (2023-08-07 13:56:41) [속보] 대통령실 "윤, 어제부터 태풍 카눈 대비 '잼버리 플랜B' 논의 착수"
- (2023-08-07 13:54:08)[속보]윤, 태풍 '카눈' 상륙 예보에 잼버리 긴급 대체 플랜 점검
- (2023-08-07 13:51:07)[속보]기상악화에…잼버리 대원들 새만금 떠난다 '조기철수'
- (2023-08-07 11:18:39)[속보]정부 "오염수 방류 시기, 일본 결정할 사안…국제사회 공감대는 필요"
- (2023-08-07 11:18:07)[속보]정부 "오염수 방류 시기, 정부 간 공식적 논의사항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