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20 22:33:04)[속보]국민의미래, 비례 순번 조정…'호남' 조배숙 13번 배정
- (2024-03-20 22:32:56)[속보]여 비례, '아빠찬스 논란' 강세원 13번→21번
- (2024-03-20 22:24:08)다저스, 사상 최초 韓 개최 MLB 정규시즌 경기서 승리…오타니 2안타
- (2024-03-20 17:48:21)[속보]日앞바다 전복 韓유조선서 구조된 9명 중 7명 사망
- (2024-03-20 17:43:12)[속보]장동혁 "당내 잡음 국민 바라는 일 아냐…일일이 반박 안해"
- (2024-03-20 17:33:23)"30년 전 글러브 끼고"…박찬호, MLB 서울시리즈 시구 나선다
- (2024-03-20 16:08:49)[속보]이철규 "한동훈과 사적 대화서 당직자·호남권 인사 배려 요청"
- (2024-03-20 16:04:32)[속보]이강인 "좋은 축구선수뿐 아니라 좋은 사람 되도록 노력"
- (2024-03-20 16:04:11)[속보]이강인 "모든 분 쓴소리 큰 도움…이 기회로 배워"
- (2024-03-20 16:04:07)[속보]이강인 "아시안컵에서 실망하게 해 죄송…많이 반성"
- (2024-03-20 15:56:05)[속보]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 할일 했을 뿐…사천 한 적 없다"
- (2024-03-20 15:52:21)손흥민 "이강인, 선수단에 사과…똘똘 뭉칠 계기될 것"
- (2024-03-20 15:43:27)[속보]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진행과정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 (2024-03-20 15:20:26)[속보]교육차관 "의대 2천명 증원은 순증…다른 학과 조정 불필요"
- (2024-03-20 15:06:06)[속보]친윤 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갈등' 현안 브리핑
- (2024-03-20 14:43:19)[속보]이주호 "의대 지역인재 60%, '상향식' 추진"…자율에 맡겨
- (2024-03-20 14:16:09)[속보]충북대 의대 '151명' 최다 증원…경상국립대 124명 늘어
- (2024-03-20 14:15:47)[속보]의대 증원 '서울 0'…정부 "과도한 편차 조정 필요"
- (2024-03-20 14:15:33)[속보]의대 증원, 지역 거점 국립대들 200명 수준 배정
- (2024-03-20 14:15:20)[속보]'미니 의대' 이젠 없다…'50명 미만' 17개교, 80~200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