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2천명 증원 배분 확정
SKY 이공계 절반은 합격권성소의2024.03.20 23:30:34
-
의대증원 서울 0·지방 1639명
"재조정은 없다" vs "철회하라"김정현2024.03.20 20:10:15
-
의대증원 서울 0·지방 1639명
"재조정은 없다" vs "철회하라"백영미2024.03.20 19:23:58
-
지방 82%·경인 18%·서울은 0
정부 "2천명 배분 재조정 없다"성소의2024.03.20 16:45:46
-
의대증원 2천명 중 서울 '0'
지방 82%·경인 18% 배정김정현2024.03.20 14:28:16
-
증원 2000명서 타협 없었다
韓총리 "지역의대 집중 배정"김승민2024.03.20 14:25:49
-
-
김승민2024.03.20 11:05:33
-
박미영2024.03.20 10:53:39
-
"희망 없어요" 떠나는 제자들
교수들은 왜 말리지 못했을까백영미2024.03.20 10:11:11
-
양소리2024.03.20 08:05:43
-
나경원 "멈춘 4년, 두번 안속아"
류삼영 "목숨 걸고 싸우면 승산"이승재2024.03.20 06:03:14
-
의대별 증원 규모 오늘 발표
교수들은 사직 결의 '초긴장'김정현2024.03.20 05:29:21
-
성균관의대 교수도 사직 결정
빅5 병원, '사직 행렬' 가시화백영미2024.03.20 00:01:51
-
울산·성균관의대 교수들 호소
"20일 의대정원 배정 미뤄달라"백영미2024.03.19 23: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