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1월 수출입 실적은 대(對)중국 수출이 20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며 4개월째 증가한 가운데, 무역수지도 8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72개월만에 최대 증가율인 56.2%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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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월 수출입 실적은 대(對)중국 수출이 20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며 4개월째 증가한 가운데, 무역수지도 8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72개월만에 최대 증가율인 56.2%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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