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포토

그래픽뉴스

[그래픽]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양궁 - 임시현·전훈영·남수현

등록 2024.07.29 09:4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올림픽 단체전 10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대표팀은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선수 모두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으로 중국을 누르고 최정상에 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 기사원문 보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