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산곤돌라는 캐빈 25대가 예장공원(하부 승강장)과 남산 정상부(상부 승강장) 구간을 동시 운행해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수송한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친 뒤 그해 봄 정식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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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산곤돌라는 캐빈 25대가 예장공원(하부 승강장)과 남산 정상부(상부 승강장) 구간을 동시 운행해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수송한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친 뒤 그해 봄 정식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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