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명동~남산 정상 5분' 곤돌라 착공
[서울=뉴시스] 남산곤돌라는 캐빈 25대가 예장공원(하부 승강장)과 남산 정상부(상부 승강장) 구간을 동시 운행해 시간당 최대 1600명의 방문객을 수송한다. 2026년 초 시운전을 거친 뒤 그해 봄 정식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