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알바를 포함한 비정규직 월급이 사상 처음 200만원을 넘어섰지만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역시 174만8000원으로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33만7000명 늘어난 845만9000명이다. 비정규직 비중은 38.2%로 전년 대비 1.2%포인트(p) 상승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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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알바를 포함한 비정규직 월급이 사상 처음 200만원을 넘어섰지만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 역시 174만8000원으로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33만7000명 늘어난 845만9000명이다. 비정규직 비중은 38.2%로 전년 대비 1.2%포인트(p) 상승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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