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1.6% 올랐다. 배추와 무의 경우 9월 중순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생육 부진이 이어지며 10월 중순까지 높은 가격을 형성한 것이 10월 물가동향에선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된 것으로 분석된다. 11월 물가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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