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비중은 28.9%로 2년 전보다 4.4%포인트(p) 감소했다. 지난 2년간 이태원 참사, 오송역 침수 등 대형 안전사고와 여성 묻지마 범죄 등 흉악범죄와 딥페이크 등 개인정보 관련 범죄가 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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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비중은 28.9%로 2년 전보다 4.4%포인트(p) 감소했다. 지난 2년간 이태원 참사, 오송역 침수 등 대형 안전사고와 여성 묻지마 범죄 등 흉악범죄와 딥페이크 등 개인정보 관련 범죄가 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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