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주중 한국 대사는 유력 정치인, 교수, 관료 등 다양한 반면 주한 중국대사는 9명(다이빙 포함)모두 직업 외교관들이다. 분야별로는 북한에서 유학했거나 조선어(한국어)를 전공한 한반도 전문가, 일본통 그밖에 이른바 국제통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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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주중 한국 대사는 유력 정치인, 교수, 관료 등 다양한 반면 주한 중국대사는 9명(다이빙 포함)모두 직업 외교관들이다. 분야별로는 북한에서 유학했거나 조선어(한국어)를 전공한 한반도 전문가, 일본통 그밖에 이른바 국제통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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